
매화
필러겨울
매화는 아직 눈이 남은 이른 봄, 잎보다 먼저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나무입니다. 사군자의 첫 자리를 차지하는 꽃으로, 맑고 그윽한 향은 예로부터 선비의 기품에 비유되었어요.
꽃말 이야기
매화 가지의 꽃말은 "고결한 절개"입니다. 추위가 가장 매서울 때 꽃을 피우는 강인함이, 시련에도 꺾이지 않는 곧은 정신으로 읽혔습니다. 동아시아 시와 그림에 수없이 등장하는 이유예요.
색상별 꽃말
- 매화 가지고결한 절개
이런 순간에 선물하세요
존경하는 어른께 드리는 새해 인사, 겨울 선물 테마의 꽃다발에 잘 어울립니다. 뜻을 굽히지 않고 무언가를 이뤄낸 사람에게 담아 보내면 의미가 깊어요.
조합 팁
흰 매화 가지는 붉은 동백과 함께 담으면 설중매의 정취가 살아납니다. 목화·안개꽃 같은 뉴트럴 소재와 묶으면 여백이 아름다운 동양화풍 꽃다발이 돼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