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인·필러·그린 — Flowyric이 꽃을 나누는 세 역할

Flowyric은 담을 수 있는 서른네 종을 메인·필러·그린 세 묶음으로 나눠 보여줍니다. 꽃을 고르는 목록에 붙는 이름표도 이 세 가지예요 — 시선의 중심(메인), 사이를 채우는 꽃(필러), 배경과 볼륨(그린). 이 분류는 Flowyric이 정해 둔 것이고, 꽃다발을 만들 때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칙은 아닙니다. 아래에서는 각 역할이 이 서비스 안에서 무엇을 뜻하는지, 테마 조건과 추천 구성이 실제로 무엇을 요구하는지 짚어 봅니다.

메인 — 시선의 중심

메인에는 장미·작약·해바라기·거베라·수국·백합처럼 꽃송이가 큰 열세 종이 들어 있습니다. 테마 조건에서 메인을 직접 요구하는 것은 두 가지예요 — 일상은 두 줄기 이상에 메인이 하나 이상 있으면 충족되고, 축하는 메인이 하나 이상 들어 있으면 충족됩니다. 나머지 테마 가운데 자유 주제는 조건이 없고, 다른 테마도 메인을 직접 요구하지 않아 메인 없이 조건을 채울 수 있어요. 메인을 몇 송이 담아야 한다는 정해진 수는 없습니다.

필러 — 사이를 채우는 꽃

필러는 열다섯 종으로 세 역할 가운데 가장 넓은 묶음입니다. 튤립·프리지아처럼 꽃송이가 또렷한 꽃도 여기에 들어가고, 안개꽃·왁스플라워·스타티스·라벤더처럼 한 줄기에 잔꽃이 여럿 달리는 소재도 같은 자리에 있어요. 열네 가지 테마 가운데 필러를 요구하는 조건은 하나도 없고, 필러 없이도 꽃다발은 완성됩니다. 다만 Flowyric이 골라 둔 추천 구성에는 모두 필러가 하나 이상 들어 있습니다.

그린 — 배경과 볼륨

그린은 유칼립투스·고사리·루스커스·아이비·더스티밀러·팜파스 여섯 종의 잎과 풀 소재입니다. 그린을 조건으로 세는 테마는 쾌유 기원과 새 출발 둘뿐이고, 둘 다 그린 두 줄기를 요구해요. 새 출발은 흰 꽃 두 송이도 함께 요구하는데, 잎 소재는 흰 꽃 쪽으로 세지 않습니다 — 그린 두 줄기와 흰 꽃 두 송이를 따로 채워야 한다는 뜻이에요. 추천 구성에는 모두 그린이 하나 이상 들어 있습니다.

홀수·송이 수·종류 — 추천을 고르는 기준

Flowyric에는 추천 꽃다발을 고를 때 쓰는 내부 기준이 있고, 홀수 송이와 5~9송이가 그 항목에 들어 있습니다. 목록에 올릴 구성을 추리는 기준일 뿐 여러분에게 요구하는 조건은 아니에요 — 짝수로 담아도, 두세 줄기만 담아도 완성 버튼은 그대로 눌립니다. 화면에는 지금 구성이 고른 테마의 조건을 채웠는지만 충족·미충족으로 표시돼요. 일상 테마의 추천은 작은 소품이라 이 두 항목을 면제받고, 그래서 "아침의 분홍"과 "연분홍 오후"는 여섯 송이 구성입니다.

같은 기준에 세 종류 이상 섞기 항목도 있습니다. 여기서 세는 단위는 색까지 구분한 꽃이라 붉은 장미와 흰 장미는 서로 다른 종류로 셉니다. 그래서 세 종류를 채우는 것과 세 역할을 모두 채우는 것은 서로 다른 이야기예요. 추천 구성은 두 가지를 함께 지키지만 크게 담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— 일상 추천 "책상 위 한 송이"는 분홍 장미 한 송이에 안개꽃과 유칼립투스를 한 줄기씩 더한 세 줄기 구성이에요.

마무리는 포장지

포장지는 크라프트지·화이트 페이퍼·더스티 블루·블러쉬 핑크·차콜 그레이 다섯 가지이고, 어느 구성에나 자유롭게 고를 수 있습니다. 포장지는 테마 조건 판정에 들어가지 않아요 — 조건은 담은 줄기만 봅니다. 고른 포장은 무대의 꽃다발에 바로 반영되니, 꽃 색과 전하려는 분위기에 맞춰 몇 가지를 바꿔 보며 고르면 됩니다.

역할별 꽃 보기

메인

필러

그린

발행 수정 작성 Flowyric

나만의 꽃다발 만들기